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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정기주총 모든 안건 원안 가결

사업목적 체계적 통합 재정비…배당금 주당 6400원

전혜인 기자 | jhi@newsprime.co.kr | 2017.03.24 11:16:25
[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2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10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일부 개정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출 39조5205억원, 영업이익 3조2283억원 등 지난해 경영실적이 보고됐다.

아울러 사내이사에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신규 선임하고, 유정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Global성장위원장 및 SK E&S 사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한 사업구조 혁신 지원의 적임자로 글로벌 네트워크 분야의 전문가인 김종훈 연세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또 정관 일부 개정안 역시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정 정관은 주주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구성원의 역할과 이를 통한 이해관계자의 행복 구현 추구 등 회사의 경영철학을 반영했다. 더불어 기존의 사업목적들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통합 재정비했다는 게 SK이노베이션 측 설명이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20억원으로 가결됐으며,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64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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