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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영화사업 본격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9 09:38:58
[프라임경제]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의 영화 사업에 대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예당은 지난해 <친구>, <올드보이> 등으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메이저 영화배급사 쇼이스트(대표 김동주)를 인수해,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부활> 등에 투자사로 참여하며 꾸준히 영화 사업에 투자해 왔다.

오는 11월 1일, 쇼이스트와 함께 전액투자로는 첫 작품으로 <식객>(제작 쇼이스트㈜ /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배급 CJ엔터테인먼트/감독 전윤수/주연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식객>은 단행본 54만부 이상의 판매부수의 온라인 조회수 40만 건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바탕으로, 충무로의 기대주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가 출연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한 모니터 시사회에서 5.0만점에 4.4점 이라는 최고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줘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더구나, 허영만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타짜>가 지난해 관객 684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 8위에 랭크 돼 <식객> 역시 그 열풍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예당 측은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식객>은 관객 300만명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0만 관객에 도달하면 100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하며, “모니터 시사회 결과뿐 아니라 최근 공개한 티저 예고편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좋은 흥행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성과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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