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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채 원서 접수 15~21일…계열사 한 곳만 지원 가능

하반기부터 계열사별로 채용 진행 예정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7.03.15 12:27:47

[프라임경제] 삼성의 마지막 그룹 공개채용이 15일 시작됐다. 그룹채용을 맡아 온 미래전략실이 해체됨에 따라 이번 상반기가 마지막 그룹 차원의 채용이 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계열사별로 공채 일정을 조율한다.

이날 삼성 '2017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공고'에 따르면 15일 공채 원서 접수가 시작돼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삼성이 15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공채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 뉴스1

지원 자격은 올해 7~8월 입사가 가능한 8월 이전 졸업자 혹은 졸업예정자다. 원서 접수는 계열사 한 곳만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디자인직 등 일부 직군을 제외한 대부분에서 영어회화 자격을 요구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례로 삼성전자(005930)는 CE/IM부문 및 전사직속 영업마케팅직(국내영업) 지원자에게 오픽 IM 혹은 토익스피킹 6급 이상이 기본 자격이다.

​공채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 삼성의 직무적성검사(GSAT)가 치러진다. 지원자 중 S직군(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은 GSAT가 아닌 'SW 역량테스트'를 본다.

​​이후 실무면접과 창의성 면접, 임원 면접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발표된다. 원서 접수는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www.apply.samsung.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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