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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츠, 휴대용 기기 내 번들곡 탑재 관련 특허 취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7 11:50:28
[프라임경제]이노비츠아이엔씨 (www.innobitz.com 대표 김용열)는 ‘번들로 제공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하는 포터블 디바이스 및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공 서버의 동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특허는 멀티미디어 기기 (MP3P, PMP, 휴대폰, PC)에 기기용량에 맞추어 곡을 미리 탑재하여 ‘Jukebox’를 구성해서 출시한 후 사용자가 월정액을 지불하면 탑재된 모든 곡을 감상할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기기의 용량에 따라 수천곡 이상의 곡을 일일이 사이트에서 내려받지 않고도 편리하게 합법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디지털 음악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불편함과 비싸다는 이유로 유료 음악파일 구매를 꺼려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휴대용 기기의 저장공간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개인이 음악이나 앨범, 아티스트를 기억해서 일일이 곡을 찾은 후 내려 받아서 저장공간을 채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서 앞으로 소비자는 ‘Jukebox’ 내에 미리 탑재되어 있는 수 천곡의 노래를 저렴한 월정액을 지불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와 테마의 노래를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이 회사의 이야기이다.

실제로 현재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PC와 노트북에는 1,000곡의 음악이 최신가요, 팝송,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노래방 곡 등 1,000곡의 노래가 탑재되어서 출시되고 있으며, 이를 월정액만 내면 감상할 수가 있다.

또한 이노비츠가 보유하고 있는 ‘오토싱크’ 기술을 통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대로 음악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사용자는 일일이 음악을 다운받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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