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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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10:35:06
[프라임경제]해피빈(happybean.naver.com)은 홍수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북한 수해피해 지원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북한 돕기 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네티즌은 해피빈의 콩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라인 기부 아이템 ‘해피빈 콩’(1개=100원)을 받거나 직접 충전해, ▲남북나눔운동, ▲기아대책,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우리민족서로돕기, ▲한국JTS 등 북한 수해피해 돕기 관련 단체에 기부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해피로그 단체를 직접 선택해 원하는 금액만큼의 ‘해피빈 콩’을 기부할 수 있으며, 전체 기부현황 및 단체별 기부현황은 긴급 모금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식량난에다 홍수피해까지 겹쳐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북한 주민에게 한 민족으로서 사랑과 희망을 나눠줘야 한다는 취지에서 긴급 모금 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북한 돕기를 실천할 수 있는 만큼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