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상마당(www.sangsangmadang.com)은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으로 뽑혔던 7편에 대한 ‘온라인 수상작 상영회'를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와 상상마당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독립영화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를 기존 오프라인 순회 상영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공개하는 것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영화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관객은 물론 감독 등 제작자에게도 더 많은 관객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줬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상마당 측은 지난해 대상을 차지했던 <192-399:더불어사는집 이야기(이현정 감독)>을 비롯해 특별상 수상작인 <나비두더지(서명수 감독)>, <Cracked Share part 2.3.4(이행준 감독)>, 우수상 <우연한 열정으로 노래 부르다 보면(권지영 감독)>, 관객상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가지(정병길)>, 코닥상 <유년기의 끝(김재원)>, <진영이(이성은 감독)> 등 총 7편의 작품을 상상마당 사이트 내 단편영화 코너를 통해 공개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에는 지난해 출품된 총 600여편의 작품 중 최종 47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여 영화제 기간동안 상영되었으며, 수상작 심사는 김태일 감독, 강미자 감독,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박동현 감독, 원신연 감독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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