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베이비 캐딜락’이란 애칭으로 국내서도 인기 높은 캐딜락 BLS의 오너가 될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
GM코리아(대표 이영철)는 오는 9월말까지 캐딜락 BLS에 대해 특별 리스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GM코리아의 제휴 금융사 LG카드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캐딜락 BLS 특별 리스프로그램은 캐딜락 BLS 차량 가격(4180만원)의 30%에 해당하는 선수금을 지불한 뒤, 나머지 금액을 매월 39만9000원씩 36개월간 분납하는 프로그램. 3년 뒤 납부 유예금(차량 가격의 50%)에 대해 리스프로그램을 연장하거나 완불한 뒤 해당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캐딜락 BLS는 전세계적으로 확장 일로에 있는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캐딜락이 야심차게 개발한 새로운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지난해 말 국내 출시됐다.
![]() |
||
캐딜락으로선 파격적인 4000만원대 가격으로 국내 출시돼 동급 프리미엄 브랜드의 엔트리급 세단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젊은 층 고객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 하반기 중엔 디젤 엔진 모델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철 사장은 “캐딜락 BLS는 출시 초기부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물량 부족을 겪기도 했던 모델이지만 그간 관심을 가져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늘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실속 있고 알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