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에프앤유신용정보의 '대전 MVNO 센터'가 9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SK텔레콤 대전둔산사옥 4층에서 개소식을 진행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알렸다.

대전시는 에프앤유신용정보의 '대전 MVNO 센터'가 9일 운영을 시작했다. ⓒ 대전시청
신용정보회사인 에프앤유신용정보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등 주요 도시에 19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대전시와 대전 컨택센터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영 에프앤유신용정보 대표를 비롯해 오규환 대전시 일자리경제과장,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MVNO 센터에는 120명의 상담사가 근무한다"며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는 현재 컨택센터 129개가 있으며 1만6609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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