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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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09:07:09
[프라임경제]디비코(대표 이지웅, 이혁, www.dvico.com)는 MKV포맷 형식의 동영상을 재생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펌웨어 베타버전을 발표 했다.
러시아 전통 인형인 ‘Matroska’에 ‘Video’를 붙여 만든 이니셜명인 MKV(확장자 .mkv)포맷은 GNU기반의 오픈 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떠한 압축 데이터도 MKV에 포함 될 수 있다.
MKV 포맷의 장점은 하나의 영상과 음성파일만을 담고, 자막은 별도의 파일로 존재 하거나,영상 위에 덮은 상태로 지원 되었던 AVI등 기존의 영상 포맷들과는 달리, 화질 저하 현상없이 다양한 영상과 음성파일을 동시에 포함할 뿐 아니라, 자막까지 한데 묶어 하나의 파일로 만들 수 있다.
위와 같은 MKV포맷만의 장점으로 최근 고화질 동영상 파일들이 AVI 포맷을 대체하여 사용 되어 지고 있으며, 최신 고화질 압축 코덱인 H.264를 사용한 대부분의 영상들이 MKV 포맷 형식을 지원하여 HD급 동영상의 표준으로 급속히 자리잡고 있다.
H.264를 지원한 최신 티빅스 제품인 ‘HD M-4100SH’, ‘HD M-5100SH’의 사용자들과 ‘M-5000U’에서 칩셋 업그레이드를 한 사용자들은 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그 동안 지원하지 못했던 MKV포맷 형식의 영상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MKV포맷 지원 펌웨어 베타버전은 티빅스 웹사이트(www.tvix.co.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