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이 LTEA대상을 타고 난 뒤, 지하철 공사에 참여한 쌍용건설의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의 왼쪽부터 쌍용건설의 정찬기 과장, 정상현 차장, 이희국 부장, 류동훈 소장, 이종현 상무(해외토목 영업담당), 김우상 현장소장, 안국진 전무(동남아, 중동 영업 총괄), 김승식 싱가포르 지사장, Mr Kumar(지사 로컬 직원), 오기탁 차장, 전춘문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LTEA 대상을 수상한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921공구 공사 현장 모습이예요. 쌍용(SSANGYONG) 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 쌍용건설
전체 공사 구간은 1㎞였대요. 짧은 거리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곳은 땅의 성분(토양)이 매우 약한 곳이었어요. 그리고 땅 위로는 나란히 5대의 자동차가 가고, 건너편에도 5대의 자동차가 올수 있는 '왕복 10차선 도로'가 깔려 있었어요.
또 넓이가 20m나 되는 수로(물이 지나가는 길)도 있었어요. 작업을 잘못 했다간 도로에 구멍이 생기거나 공사를 하고 있는 작업장에 물이 넘쳐날 수도 있는 위험한 현장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공사하는 곳의 바로 옆에는 문화재 보호시설도 있어서 공사를 조심조심 해야 했어요.

쌍용건설이 LTEA 대상을 수상한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모습이예요. ⓒ 쌍용건설
[용어설명]
LTEA(Land Transport Excellence Awards): 싱가포르 정부가 주는 상 이름이에요. 이 나라에서 건설과 교통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인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이 상을 받을 자격을 정하고, 또 상 받을 회사를 뽑아요. 이 상은 도로나 철도, 지하철 공사를 아주 잘 한 건설회사에게 주어지는 것이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혜영(성서고등학교 1학년, 대구)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소 소속)
윤혜성(자폐성장애, 서대문장애인복지관 환경도우미, 27세)
임사무엘(지적장애, 강동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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