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센터(센터장 김난희·이하 대구센터)는 지난 20일 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난희 대구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월 1회 이상 지역 내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한 도박문제 예방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김난희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에서 벗어나 가정과 학교,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센터는 도박 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재활 상담은 물론 예방 교육과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 상담기관이다.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언제든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