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용인시는 22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처인구보건소는 '치매관리',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예방관리'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각 지자체 보건소 대상으로 주민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국민영양관리, 국가금연지원, 구강보건, 아토피천식,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치매관리 등 9개 분야를 평가한 자리였다.
치매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처인구보건소는 치매행복마을과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등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07년 개소한 치매예방상담센터에서 치매예방관리에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경증 치매환자를 돕기 위한 '가족사랑 이음센터'를 만든 점 등이 인정을 받았다.

경기도 통합건강증진대회에서 처인구와 수지구보건소가 각각 치매관리 분야와 아토피천식예방관리 분야에서 수상했다.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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