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8월 3일 오후 2시 30분 경 삼성전자 기흥공장內 변전소 배전반 변압기 차단기(퓨즈)가 소실되면서 K2 지역(6, 7, 8, 9라인, 14라인, S라인)에 정전 사고가 발생해 라인 가동이 중단됐다.
그러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즉각 가동해, 안전시설과 핵심시설은 정상 가동하고 있다.
현재 K2 지역 라인 중 12인치 라인인 S라인과 14라인에 전력공급이 정상 복구됐으며, 정상화까지는 빠르면 하루, 늦어도 이틀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흥 공장 K2 지역의 하루 매출은 최대 250억원이며, 전체 피해액은 최대 500억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종용 부회장과 황창규 사장은 현장에서 피해상황과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