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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근무제 지속 추진' 신한, 다섯 번째 스마트워킹센터 개설

자율출퇴근 10만건,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3000여건 비롯 직원 이용 증가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6.12.21 14:41:12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근무 혁신의 일환으로 도입한 '스마트근무제'를 지속 추진하기 위해 다섯 번째 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 지역에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스마트워킹센터 영등포'는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36석의 업무공간과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 회의실, 직원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이 다섯 번째 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금융센터 3층에 신설했다. 21일 오전에 진행된 개소식에서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두 번째), 유주선 신한은행 노조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직원대표가 테이프 절단을 하고 있다. ⓒ 신한은행


스마트워킹센터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복장제한이 없다. 스마트워킹센터 내에서는 청바지, 운동화와 같은 평상복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반바지를 입고도 근무가 가능하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로 구성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했다.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율출퇴근을 사용한 본점 및 영업점 직원의 수는 10만여건에 달하면서 신한은행의 새로운 근로문화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스마트워킹센터 이용 3000여건, 재택근무 400여건으로 시행초기 대비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근무제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핵심요인은 자율적인 근무환경에 대한 조용병 은행장의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직원의 행복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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