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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16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대상' 수상

"수상 인센티브 1억원, 시 교통환경 발전에 쓸 것"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12.16 14:21:50

[프라임경제] 하남시(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가 국토교통부에서 평가하는 '2016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인구 10만이상 30만 미만 대상인 '라 그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하남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란 국토교통부가 매년 인구 10만이상 7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 △생활밀착형 교통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교통인프라 개선 △효율적 교통 △교통체계의 경쟁력 강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24개 교통지표를 통해 가장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대회다.

하남시는 인구 10만이상 30만 미만 대상인 '라 그룹'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대상 수상에 대한 인센티브로 시책사업비 1억원을 교부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15년 우수상 수상 이후 금년 대상 수상은 하남시의 지속가능한 교통정책 노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하남시의 교통환경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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