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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7곳 정류장에 LED형 등 추가 설치 마쳐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매년 늘어…현재 672곳

김은경 기자 | kek@newsprime.co.kr | 2016.12.16 12:20:28

최근 추가 설치한 백현마을3단지와 4단지, 화랑초등학교 앞 정류장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 성남시

[프라임경제] 성남시내 버스정보안내 단말기가 설치된 정류장이 매년 늘어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의 편의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최근 5개월간 5억8500만원을 투입해 57곳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에 시내 버스정류장 981곳 가운데 68.5%인 672곳에 버스정보안내 단말기가 달리게 됐다.

단말기가 있는 정류장은 버스 도착 소요 시간과 실시간 버스 위치, 막차 정보 등을 알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단말기는 3단 6열의 LED형 등이다. 기존의 LCD형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보다 화면 문자 정보가 잘 보인다. 시민 이용이 불편하던 13곳 정류장의 단말기는 교체하거나 이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성남시의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설치는 2007년부터 시작돼 이번까지 103억원이 투입됐다. 내년도에는 9억8000만원을 투입해 70곳에 추가 설치하는 등 오는 2020년도까지 모든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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