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가 올해 DMZ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DMZ 정책 및 전략'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1월30일 '제4차 경기도 DMZ 포럼'을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DMZ 포럼'은 DMZ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방안을 모색하고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정책을 수립·발굴하기 위해 문화관광·지역개발·생태환경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된다.

경기도가 올해 DMZ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DMZ 정책 및 전략'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 경기도
특히 올해 DMZ 포럼에서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DMZ 정책 및 전략 마련 △각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방안 도출 △지역공동체, 민간단체 등 이해당사자 간 긴밀한 협력 △국제적 협력을 통한 DMZ 보전 △지역주민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구축 등의 정책제안들이 도출됐다.
경기도는 올해 DMZ 포럼에서 발굴·도출된 제안을 최종 검토한 후 내년도 DMZ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올해로 8년차를 맞은 DMZ포럼은 그간 세계유일의 분단 현장인 DMZ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며 "DMZ 포럼에서 제안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DMZ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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