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말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곳곳에서 김장 담그기, 반찬 나누기, 바자회와 성금 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나눔 봉사가 펼쳐져 화제다.
풍덕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9일 관내 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10㎏짜리 김치 90상자를 담가 저소득층 70가구와 경로당 17곳에 전달했다.
또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사랑의 바자회와 푸드마켓 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이웃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탁했다.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회도 23~25일 동주민센터 광장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어물 바자회를 열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날 판매한 수익금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탁할 예정이다.

용인시에서 연말 맞아 바자회를 비롯해 반찬나누기 등 나눔봉사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원삼면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 모습.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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