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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페어 2007 종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30 10:29:08
[프라임경제]지난 25일부터 닷새간 열린 ‘서울캐릭터페어 2007’이 폐막됐다.

‘서울캐릭터페어’는 매년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대 캐릭터페어 사상 최대 관람객 수인 15만 9천여 명이 다녀 갔으며, 개막식인 25일과 다음날 양일간 이루어진 비즈니스 데이에서도 상담액은 186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11%가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라는 기록을 남겼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의 배영철 팀장은 “올 캐릭터페어는 특히 해외 바이어들의 국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며 "폐막 이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비즈니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울캐릭터페어는 국내외 캐릭터 업체 139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캐릭터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선보여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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