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檢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 압수수색

학교 측 조직적 지원·혜택 가능성 有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11.22 10:15:31
[프라임경제] 최근 '비선 실세'로 건국 이후 최대 논란 중 하나가 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오전 9시부터 이화여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화여대는 최씨의 딸 정유라의 부정 입학을 모의하는 동시에 학사 관리 과정에서 특혜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정씨가 개인적으로 학사부정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학교 측의 조직적 지원과 혜택이 이뤄졌다고 보는 중이다.

이에 이화여대 총장실을 비롯한 △입학처 사무실 △입시 참여 교수 연구실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한다. 작년 입시 관련 서류 및 학사일정,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조사할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