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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7.4 강진, 지진관련주 급등세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11.22 10:07:42

[프라임경제]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지진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포메탈(119500)은 전일대비 12.14% 오른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호조를 보이는 포메탈은 내진설계된 원자력 밸브를 제조하는 업체다. 내진 및 면진제품을 생산하는 삼영엠텍(054540)은 6.13% 올랐고 파라텍(033540), 대창스틸(140520)도 각각 4.28%, 3.65% 강세다.

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에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부탁했다.

한편 이번 지진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기상청은 "일본이 방파제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진동이 감지된 곳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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