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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 저작권 보호지원 ’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7 10:31:15
[프라임경제]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대표 곽현창)와 손잡고 ‘만화 저작권 보호지원 사업’을 펼친다.

서울문화사, 학산문화사, 대원씨아이 등 국내 대형 만화출판사가 중심이 돼 2003년 출범한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와 함께 진흥원은 불법스캔 단속 및 저작권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홈페이지(www.comicright.or.kr)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우선 불법스캔만화 공유방법 및 수량별 통계 그래프, 저작권 침해 타이틀 등 만화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연구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저작권 상시 접수 및 상담과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특히 만화 저작권 보호 캠페인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캐릭터페어(7/25~29)에서는 ‘우리만화마케팅프로모션 전시관’을 통해 유명 작가들이 그린 저작권 보호 만화를 선보이고, 각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연재를 진행한다. 주요 포털 및 P2P사이트와 연계한 대중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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