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소아암 어린이 미술치료 가족캠프 - “가족, 그 사랑의 울타리”』를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취옹예술관(경기도 가평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아암 어린이 미술치료 가족캠프 - “가족, 그 사랑의 울타리”』는 ‘03년부터 현재까지 소아암 어린이들의 쉼터인 “우체국 한 사랑의 집”을 통해 미술 치료를 받은 바 있는 400명의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 중 40여 명이 참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가족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아암 환자를 위해 24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는 우정사업본부는 올해에도 소아암 환자 쉼터인 “우체국 ?사랑의 집” 운영과 소아암 환자 치료비 및 미술치료 등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위해 1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치료 중인 소아암 환자 가족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드리겠다.”며 환아 및 가족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