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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금지령 어쩌나' 엔터주 줄줄이 하락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11.21 10:07:55

[프라임경제] 중국 정부의 '한류 금지령' 소식에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전일대비 10.27% 내린 4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041510)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도 전일대비 각각 7.62%, 7.43% 떨어진 상태다.

이 밖에도 CJ E&M(130960)과 쇼박스(086980)도 각각 6.77%, 8.28% 낙폭을 보이고 있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은 한국 연예인의 광고 출연과 드라마 방영 등을 사실상 금지하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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