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인들 중에서는 별일도 아닌데 끊임없이 고민하는, '고민 의존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자신의 고민이 유익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고민을 멈추지 않는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실제로는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셈이다.
'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는 고민 의존증에 걸린 이들에게 심리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저자인 가토 다이조는 일본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정신위생학회 고문으로 오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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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민 의존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민하지 않겠다는 결심 전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고민에 빠져 자신의 인생을 '싫다'고만 느끼기 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통해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무생각 펴냄. 가격은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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