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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 전개

흥천농협 함께한 "비우는 만큼 채워지는 행복한경험"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11.15 14:09:29

[프라임경제]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 흥천면 흥천농협(조합장 권오승)의 모든 임직원이 14일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에 참여했다.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참여한 흥천농협의 임직원들이 '희망 온누리' 팜플랫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여주시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은 제도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면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한 계좌당 월 1000원 이상을 후원할 수 있고 정기후원, 일시후원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권오승 조합장은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은 매월 한 잔의 커피값으로 누구나 흥천면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다"며 “흥천면에 소외계층을 도울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숙 흥천면장은 "지역 내 기관단체를 포함해 면민들이 관심을 갖고 1인 1나눔계좌 갖기에 적극 동참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거들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흥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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