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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오픈 API’ 네티즌 입소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6 08:49:53
[프라임경제]판도라TV(대표 김경익,www.pandora.tv)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Open-API(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판도라TV의 오픈 API서비스인 ‘인터페이스(interface.pandora.tv)’는 스토리지나 네트워크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개인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용량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고화질 동영상 UCC를 올릴 수 있는 서비스. ‘Active X’와 같은 별도의 재생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판도라TV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비스 실시 이후, 1주일도 안 되어 100여 명 이상이 ‘서비스 이용 인증키’를 발급받았으며 개인 사용자에서부터 커뮤니티,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인터페이스’를 접목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개인홈페이지 운영자들의 경우, 자신만의 동영상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소프라노 정태미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sop-taimi.co.kr)에서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현재 동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그녀는 고화질 공연 방송 파일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에서 또 다른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용량 제한이 없는 동영상 서비스를 목말라 했던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소야(http://www.insoya.com)의 ‘동영상UCC’ 메뉴는 사용자들이 직접 게임 영상을 찍어 올리는 공간. 자체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버가 없어 전문 업체의 영상을 가져오거나 해당 방송의 링크 주소를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영상이 제대로 플레이 되지 않거나 페이지 오류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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