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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송파의학상 받아

32대 회장으로 학회 이끌어…파킨슨센터서 퇴행성 뇌질환 연구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6.11.14 14:47:45

[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은 최경규 신경과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35회 추계학술대회서 '송파의학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제정된 송파의학상은 학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회원에게 수여한다.

최경규 신경과 교수. ⓒ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지난 1년간 △회원 간 다양한 임상 정보 교류 △학술적 토론 활성화 △핵심 치료 지침 개발 등을 통해 학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경규 교수는 대한치매학회장을 역임했고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의 지역사회 치매예방·교육·진단·치료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를 개소해 퇴행성 뇌질환 연구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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