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10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한국FM(Facility Management)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FM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치러진 한국FM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시청
광주시는 신익희 생가가 위치한 역사 깊은 서하리 마을을 원색의 지붕색채와 담장,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되는 서하리만의 특색있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서하리 건축디자인 개선 시범사업' 추진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한국FM학회는 1995년 FM연구회로 출발해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등 49개 법인회원사와 그린에너지위원회, 도시디자인위원회, 학술위원회 등 15개의 위원회를 두고 있다.
또한 시설자산관리에 관한 세미나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 건축·시설관리, 경영관리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단체에서는 시설자산 경영 합리화를 통한 기업 생산성 향상에 대해 연구하고 성과가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설경영 △리노베이션 △도시디자인 △정보경영 △스마트오피스 △민자 사업 등 6개 부문에 대한 국제포럼 행사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단위 경관사업을 확대해 광주시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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