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8일 전북 무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사방댐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방댐이 1만여개를 넘어서면서 유지·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사방댐 현황 분석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금산의 사방댐 모습. ⓒ 산림청
토론회에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관계자 등 60여명이 모였으며 참석자들은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 등을 청취하고 안전성¸ 환경성 등을 고려한 사방댐 시공·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사방댐은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예방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련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국민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사방댐을 만들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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