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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순실 '비서 역할'한 직원 불러 참고인 조사

최씨 일거수일투족 알아…주변인 조사 속도↑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6.10.29 13:42:11
[프라임경제] 최순실씨 국정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최씨의 비서 역할을 한 직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29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최씨 주변에서 업무를 보던 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직원은 최씨가 국내 체류 중이던 당시, 옆에서 각종 업무를 맡아 일했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최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자 핵심 참고인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과 최씨의 최측근 고영태씨에 대해 밤샘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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