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앙골라 Total사 유전 생산재개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20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21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0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5달러 하락한 75.57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우리나라 원유수입 비중이 가장 큰 두바이유의 현물가격은 전날 앙골라 유전 생산차질 소식 등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0.56달러 상승한 71.40달러 선에서 형성했다.
도탈사가 앙골라 달리아 해상 플랫폼(생산규모 22만 b/d)이 전날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약 12만 b/d의 생산차질 문제가 해소됐다고 발표하면서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과 지난 수요일 발표된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2.3백만 배럴) 소식도 최근유가 강세 유지에 일조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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