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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바이오, 러시아 체지방 연구소와 연구 협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0 15:20:41
[프라임경제]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장준식, 성낙인)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러시아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와 비만치료제 개발 및 비만클리닉연구소 설립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의 비만 치료제 및 비만치료프로그램의 기술이전과 비만클리닉 연구소를 서울에 공동설립, 운영키로 합의하는 등 새로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의 교류 활동을 갖기로 했다.

또한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17일 러시아의 세계적인 혈액암 치료 연구소인 ‘크레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와도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에 관해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기존 항암 치료법과 새로운 세포치료제 병용 사용에 관련한 연구를 비롯해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요법 및 혈액 등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

크레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항암 치료법과 새로운 세포치료제 병용 사용에 관련한 연구를 비롯해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요법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과 임상 시험 연구, 각종 악성 종양 진단 시약 개발 등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인적 교류의 길도 열려 혈액 및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을 하는 연구원의 상호 교환과 연구 관련 자료 교환 및 연구원과 협력 관계에 있는 대학 교수들의 학술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

장준식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러시아와의 연구협약으로 상호 국가간의 의학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과 러시아간의 재능있는 인재들이 다양한 연구에 매진해 미래의학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러시아와의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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