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환황해권 경제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당진시가 오는 24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교통과 물류, 항만, 산업단지 등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입지여건과 인프라를 집중 소개하고 투자 최적지로서의 당진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작년 투자유치 설명회 장면. 김홍장 시장이 당진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 당진시청
또한 투자 설명회 중에는 당진시로 투자를 결정한 기업체와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 투자환경이 위축되고 있지만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최상의 입지여건과 인프라를 집중 부각하는 등 차별화된 당진만의 투자유치 환경 설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의 악조건에서도 지난해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1조9405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끈 바 있다.
특히 자금조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의 경우 지난 5월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그룹이 1148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며 가시화되고 있다. 이는 국내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에 첫 외국인 투자유치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당진시의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투자자는 당진시 기업지원과(041-350-4091)로 신청하면 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