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형 할인 마트중 가정 먼저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 수입 판매한 롯데마트가 시민단체 등의 판매 반대 농성으로 전국 6개 점포에서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미국산 쇠고기 판매 부위를 속여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해명에 나섰다.
판매부위를 속인 내용은 "롯데마트가 판매한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윗등심'으로 판 부위는 '알목심살(척아이롤. Chuck eye roll)'로 '윗등심살(척롤. Chuck roll)'과는 다르며, 이에 따라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게 골자다.
롯데마트측은 18일 이에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한우와 미국산 쇠고기의 부위별 용어사용에 대한 혼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제하고 "'척아이롤'과 '척롤'은 한우에서 등심과 목심 중간에 겹치는 부위로 농림부 고시에 의하면 '척아이롤'은 '알목심', '척롤'은 '윗등심'이 국내시장에서의 상업적 통용 명칭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척아이롤'은 '윗등심'으로 표기되는 '척롤'을 정선한 부위로 가격도 비싸다"며 "따라서 싼 부위를 비싼 등심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했다는 것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롯데마트측은 특하 "가격도 자사는 kg당 12,000원에 수입해 15500원에 판매한 것이므로 한우 등심 1등급이 8만-10만원대인 점 등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 수입판매를 놓고 이렇듯 농민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어 내달로 예정된 다른 대형 할인점 판매가 재개될지 의문이다.
대형 할인 마트중 가정 먼저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 수입 판매한 롯데마트가 시민단체 등의 판매 반대 농성으로 전국 6개 점포에서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미국산 쇠고기 판매 부위를 속여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해명에 나섰다.
판매부위를 속인 내용은 "롯데마트가 판매한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윗등심'으로 판 부위는 '알목심살(척아이롤. Chuck eye roll)'로 '윗등심살(척롤. Chuck roll)'과는 다르며, 이에 따라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게 골자다.
롯데마트측은 18일 이에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한우와 미국산 쇠고기의 부위별 용어사용에 대한 혼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제하고 "'척아이롤'과 '척롤'은 한우에서 등심과 목심 중간에 겹치는 부위로 농림부 고시에 의하면 '척아이롤'은 '알목심', '척롤'은 '윗등심'이 국내시장에서의 상업적 통용 명칭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척아이롤'은 '윗등심'으로 표기되는 '척롤'을 정선한 부위로 가격도 비싸다"며 "따라서 싼 부위를 비싼 등심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했다는 것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롯데마트측은 특하 "가격도 자사는 kg당 12,000원에 수입해 15500원에 판매한 것이므로 한우 등심 1등급이 8만-10만원대인 점 등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 수입판매를 놓고 이렇듯 농민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어 내달로 예정된 다른 대형 할인점 판매가 재개될지 의문이다. <사진= 소부위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