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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선택 이렇게 하라

사용자에게 최척화된 제품 선택해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8 15:45:46
[프라임경제]최근 컴퓨터 못지않게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는 선택 시 공간, 활용 방법 및 제품의 성능에 유의해 선택,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빠른 속도, 고품질, 다양한 용지 지원 등 개인, 기업의 각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프린터를 사용해야 최대한의 작업 성과와 결과를 올릴 수 있다.

작고 가벼운 가정용 컬러레이저 프린터
큰 사이즈와 무게, 비싼 가격으로 사무실이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로 인식되어온 컬러 레이저 프린터가 가정에도 속속 보급되고 있다,

삼성 ‘CLP-300’은 390×344×265의 사이즈로 최소형, 13.6kg의 초경량으로 가정용 시장을 타겟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CLP-300’의 출력비용은 장당 평균 흑백 24원, 컬러 167원 정도이고 인쇄속도는 흑백은 분당 16장, 컬러는 4장으로 가정에서는 충분히 사용할 만한 성능을 갖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출력이 가능한 멀티 프린터
프린터는 단지 문서를 인쇄한다고만 생각하던 시대는 지나 버린지 오래다. 기업, 개인사업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다양한 이미지, 출판물 까지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가 필요해지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컬러레이저프린터 ‘C3400n’은 A4, A5, B5, A6 등 다양한 사이즈의 용지를 지원해 상황에 맞게 효율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일반문서는 물론 명함, 봉투, 배너까지 출력이 가능해 다용도로 활용 할 수 있다.

특히 프린터로는 최초로 최대 1.2m까지의 배너 출력이 가능해 집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이미지, 포스터, 판촉물 등을 직접 제작해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C3400n’은 싱글패스(Single Pass)기능 탑재로 용지 걸림 현상을 줄여 쓸데없이 낭비되는 종이와 잉크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유지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고품질의 사진 출력을 위한 프린터
최근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사진을 프린트해 보관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고품질의 사진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프린터가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390’이다.

‘R390’은 포토 프린터와 포토 복합기는 가정에서 고품질 인쇄와 함께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탑재해 다 쓴 잉크만 교체, 저렴한 유지비용을 원하는 홈 포토 사용자나 사진 인쇄 및 빠른 문서 출력 둘 다를 원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비즈니스용 사진 인쇄로도 적합하다.

향상된 파워맥스 포토 잉크와 VSDT(다중잉크 분사 기술)로 경쟁력을 갖춰 뛰어난 내구성과 색 표현력으로 앨범 보관시 최대 200년까지 색상이 보존되고, 초당 더 많은 잉크를 분사해 이미지에 맞춘 5단계 최적의 잉크 방울 크기로 최고급 사진을 빠르게 출력한다.

사무실에 적합한 초고속, 최저비용 프린터
최근 속도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어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을 출력해야 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들 사이에서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이 고속 프린터다.

디지털 인쇄기 전문업체 리소코리아는 출력량이 많은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초고속 사무형 풀 컬러 잉크젯 프린터 ‘HC5500’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사무용 프린터의 높은 유지비용과 저속 문제점을 1분당 120장의 세계 최고속 컬러출력속도와 장당 최저 유지비(25원) 동시 구현으로 해결해 합리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양면 인쇄와 최대 2,500장 이상 공급 가능한 대용량 급지 보관함, 조작이 간편한 대형 터치패널 UI에, 네크워크의 공유 출력을 위해 생성된 보안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하야시 히로시 사장은 “최근 기업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프린터가 필수 IT기기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효과적인 프린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출력 형태를 집중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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