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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1인당 술값 10만원대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18 14:42:16
[프라임경제]소비자들은 휴가 때 평상시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며, 그 기간 동안 평균 10만원 가까운 돈을 술값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J&B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www.jnbscotch.co.kr)에서 ‘즐거운 휴가를 위한 건전한 음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휴가기간 동안 술값으로 10만원 안팎의 술값 지출을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 33.4%의 응답자들이 5만원~10만원 미만이라고 밝혀 가장 많았고, 10만원~15만원 은 30.3%, 5만원 미만 21.7%, 등으로 이를 한 사람 평균으로 계산하면 9만2,500 가량이 된다.

또 휴가철 음주로 인한 꼴불견 장면으로는 술에 취해 싸움판을 벌이는 것이 49.3%로 가장 많았다. 지나친 과음으로 인사불성이 되는 것 23.9%, 휴가는 뒷전이고 내내 술판 벌이기 12.6% 등으로 나타났다.

류호준 J&B 마케팅본부장은 “지나친 음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이 연간 20조원을 웃돈다"며술을 권하기 보다는 삶에 활력이 되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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