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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름 휴가철 피서지 꼴불견은 ‘과다 노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8 10:41:11

[프라임경제]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데, 네티즌들은 피서지에서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과다노출, 민망한 노출 패션을 꼽았다.

 이지데이(www.ezday.co.kr)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기 코너 참여존 설문/비교에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여름 휴가철, 피서지 꼴불견 한가지를 고른다면”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661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64% 과반수 이상의 참여자가 ‘과다노출, 민망한 패션’이라고 밝혔다.

과다노출/ 민망한 노출 패션, 남녀간 지나친 애정행각, 쓰레기 무단 투척/방치 고성방가/돌출행동 등 총 4개 문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과다노출/민망한 노출 패션’에 이어서 쓰레기 무단 투척/방치가 16%, 남녀간 지나친 애정행각 15%, 고성방가/돌출행동 5%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휴가 피서지에서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매너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무조건적인 과다노출, 민망한 노출 패션을 자제하고 쓰레기 무단 투척과 방치는 가장 피해야 할 듯 싶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주호씨는 “가족들과 함께 간 피서지에서 선탠을 하기 위해 젊은 남녀가 과다한 노출을 하고 있으면 아이들이나 부모님 앞에서 너무 민망하다 ” 며 “곧 임박할 피서지에서 다른 사람도 배려할 수 있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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