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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외부세력 개입 중단 재촉구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13 18:23:44
[프라임경제] 이랜드그룹은 노조원들의 영업장 점거와 관련해 한국진보연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외부세력들의 방해 행동을 중단해줄것을 재촉구했다.

이들 외부세력들은 13일 가칭 '비정규직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해 이랜드 그룹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주요매장에서의 시위를 공언했다."며 이는 이랜드의 노사갈등을 장기화 시켜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랜드측은 "현재 영업장을 점거 농성중인 노조는 노동부가 마련한 중재안을 거부한채 말로는 협상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게릴라식으로 점포를 점거하려는 이중적인 전술을 펼치고 있다"며 노조 지도부가 원하는 것이 진정 대화와 타협이라면 노동부가 제시한 중립적인 중재안을 즉시 수용하고 대화의 장으로 복귀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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