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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범죄예방 벽화거리' 조성

바르게살기위원회 이경원 회원 재능기부

안유신 기자 | ays@newsprime.co.kr | 2016.09.22 09:47:51

[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정수)는 범죄 없는 안심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수택1동 주민센터 주변에 '범죄예방관련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수택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과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이 범죄예방관련 벽화거리 조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리시청

수택1동 주민센터 주변은 주거환경이 매우 낙후돼 있고 좁은 골목길이 많아 아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밤늦게 다니기에는 위험할 뿐 아니라 주택 노후가 심해 거리가 어두워 환경개선이 필요했던 곳이었다. 

이번 행사는 수택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중 벽화 그리기 전문가인 이경원 총무가 몸소 디자인부터 그림까지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려 더욱 더 의미있게 진행됐고, 포순이, 포돌이, 통합안심 서비스 번호홍보 등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개념을 활용한 그림과 해바라기, 소국 등 꽃을 테마로 하여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정수 수택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벽화 테마는 범죄예방 관련 벽화로 주변 환경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져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동화 등 이전과 다른 테마로 노후 된 우리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도록 벽화그리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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