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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동, 제5회 왕숙천 문화제서 시민들 큰 호응

각종 체험부스 운영…도농동 대표행사로 자리매김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09.12 18:46:34

[프라임경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0일 도농동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제5회 왕숙천 문화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문화제의 문화공연에는 높은음자리 김장수, 트로트아이돌 제2의 남진 김수찬, 임주리와 포크락밴드가 출연해 멋진 노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남양주시

이번 문화제는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영환)가 주관하고 도농동 사회단체협의회와 도농동 기업 및 기관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다.

프로그램은 △도농동의 실력파 가수들이 다 모인 노래자랑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남양주 태권도시범단, 글로리아앙상블 등의 공연 및 시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미꾸라지 잡기 및 켈리그라피 컵받침·부채 만들기 등 의 각종 체험부스 운영으로 이뤄져 도농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홍영환 위원장은 "지난 행사보다 더욱더 발전한 모습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돼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도농동 사회단체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분과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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