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강아지 공장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강아지들이 비합리적인 방식에 의해 사육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저자 정진철(도캐철이)은 해당 방송을 시청한 후 사실 확인에 나섰고, 무참히 짓밟힌 개농장 여주인의 한 맺힌 사연을 묵인할 수 없어 '개공화국'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부도덕한 촬영 과정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짜깁기 한 방송이 업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심도깊게 파헤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방송에서 회자된 전남 화순 강아지 농장에 직접 찾아가 사실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 셜록
현재 유튜브를 통해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저자는 '개 때문에 처참히 짓밟힌 인권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왜곡된 반려견 문화가 낳은 우리 사회의 두 얼굴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우리나라 유기견 문화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셜록 펴냄. 가격은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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