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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 풀무원 남양유업 CCMS 인증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11 17:57:31
[프라임경제]해태음료  풀무원 남양유업등 식품업계 3사가  한국소비자원에서 진행된 ‘제1회 CCMS인증 수여식’에서  CCMS인증을 수여받았다.

   
 
 

  이들3사는 CCMS을 도입 한 후 ‘제1회 CCMS 평가’인  최고경영자의 자율관리 방침 천명, 자율관리 시스템 도입 등 104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과해 인증서을 받게 되었다.

CCMS(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시스템) 제도는 기업이 고객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업과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에 CCMS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신고사건 자율처리, 시정조치 수준 경감, 우수기업 포상, 인증마크 사용의 4가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CCMS 인증이 확대됨으로써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다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피해 발생시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 또한 소비자 피해에 따른 명확한 업무 처리로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에게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향후 공정거래위원회는 CCMS 보급 확산 노력을 계속 기울이며 운영의 질적 향상도 유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CCMS 인증은  해태음료, 남양유업,풀무원등 식품 3사와 함께  LG전자,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삼성카드, 웅진코웨이 등  9개사가 받았다.< 사진= 해태음료 오주섭대표가 인증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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