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동식 CJ헬로비전 공동대표. ⓒ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5일 경기도 여주에서 '제8회 헬로파트너스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CJ헬로비전은 지역 케이블방송 서비스 최전방에 있는 전국 40여개의 고객센터 대표와 고객센터 직원 및 설치기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선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CJ헬로비전은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케이블방송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현장중심 고객서비스 △지역밀착 신규 비즈니스 개발 △지역중심 콘텐츠 강화 △생활밀착형 융합서비스 개발 등 지역성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내용을 설파한다.
취임 후 첫 공식 외부활동에 나선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케이블방송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지역의 가치는 재발견돼야 한다"며 "앞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혁신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대표가 첫 외부활동으로 지역소통을 택한 것은 케이블방송이 가진 차별적 특성인 '지역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새로 취임한 변 대표님이 그간 내부 정비를 해오셨는데, 본격적으로 외부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 행보"라며 "이날 케이블방송 사업과 관련된 방향성 설명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매년 '헬로파트너스클럽'을 개최하며 상생의지를 다져왔다. 또 2013년부터는 고객센터 상생지원제도인 '헬로시너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센터 근무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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