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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프랑크푸르트 노선 3회 증편

오는 21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7.11 11:02:56
[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오는 7월21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 7회로 늘려 매일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주 4회 운항하던 것을 3회 늘려 매일 운항하게 됨으로써 하계 성수기의 좌석난을 해소하고 현재 취항중인 런던과 내년 3월 취항 예정인 파리노선에 더해 유럽지역 상품구성을 보다 다양화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나는 8월 중순부터 B747-400Combi(280석)기종을 비즈니스석 프리미엄급 코쿤시트와 전 좌석 개인별 AVOD등 첨단 기내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도입한 최신형 B777-200ER(303석) 기종으로 변경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 좌석도 왕복기준 주당 2002석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폴란드항공(LOT Polish Airlines)과 공동운항 중이던 인천-프랑크푸르트-바르샤바 노선과 인천-프랑크푸르트-크라코프 노선도 7월21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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