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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내 기업인 초청…1박2일 중소기업인 한마음 워크숍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정책 개발 만전

안유신 기자 | ays@newsprime.co.kr | 2016.08.31 13:40:05

[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2016 중소기업인 한마음 워크숍'을 현대 블룸비스터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기업 32개사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견학프로그램으로 광교테크노밸리내 경기과학기술원, 경기바이오센터, 나노기술원 등을 방문했다. 또 해당 기관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했으며, 참가 기업인들은 이들 지원기관의 연계 가능성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전개됐다.

견학 일정을 마치고 양평군 강하면 소재 현대 블룸비스터로 이동한 기업인들은 이원일 변리사, 정광일 노무사의 기업실무 특강을 듣고 기업에 반영할 사항등을 질의했다. 아울러 한학자 겸 방송인인 김병조씨의 명심보감을 통한 기업가 정신의 강의를 청취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30여년간 기업을 했지만 지금처럼 행정기관에서 기업인 입장의 행사를 여는 건 처음이며 내용도 알차 진심으로 감동받았다"며 "이번에 보고 배운 것을 기업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평소 사업에 바빠 참석이 어려운 기업인들께서 관심을 갖고 이 워크숍에 참석해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 유의미한 행사였다고 평가한다"고 응대했다.

여기 더해 "향후에도 기업인을 위한 새로운 정책 개발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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