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판도라TV (대표 김경익, www.pandora.tv)가 UCC 업계 최초로 Open-API(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서비스인 ‘인터페이스’를 발표했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는 서비스관련 기술 및 플랫폼을 공개하여 누구나 응용서비스를 개발, 사용할 수 있는 웹 2.0의 대표적인 기술로, 손쉽게 자신의 사이트에 동영상 게시판을 만들거나 동영상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판도라TV는 지속적으로 오픈API 관련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인터페이스’로 이름 짓고 최초로 동영상 업로드 및 게시판관련 모듈을 선보인다.
이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스토리지나 ·네트워크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개인 사이트 혹은 커뮤니티에 재생 시간이나 용량에 관계 없이 무제한으로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올릴 수 있으며, ‘Active X’와 같은 별도의 재생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오픈 API는 판도라TV에서 동영상 호스팅과 관련한 기술적인 측면을 모두 지원하므로, 별도의 동영상 호스팅이 전혀 필요 없는 무료 공개 서비스. 지금까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가의 동영상 서버 호스팅 및 관련 솔루션을 구매해야만 했던 일반인이나 중소규모 사이트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판도라TV의 황승익 이사는 “오픈 API는 웹 2.0시대의 참여와 공유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인 만큼, 큰 비용이 들더라도 이용자들에게 동영상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