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USB형 지상파 DMB 수신기 시장을 선도해온 코발트테크놀로지(www.cobalt-tech.co.kr 대표 지정근)는 DMB Stick-K2B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DMB Stick-K2B는 기존의 히트상품인 DMB Stick-K2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더 세련되게 하고 색상을 블루블랙으로 바꾸어서 보다 매혹적으로 바꾼 게 특징이다.
물론 수신율 향상에도 만전을 기해서 노이즈만 골라서 줄여주는 증폭기(LNA;Low Noise Amplifier)를 추가하여 보다 안정된 수신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음영지역 해소를 위하여 기존에 제공하던 외장안테나를 310mm 대형 안테나로 교체하여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제품 DMB STICK-K2B는 USB 포트를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사용자 임의대로 화면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정지화면/동영상 캡쳐 및 재생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 방송 수신 기능, 화면 조절 기능(밝기, 명암), 타임머신 기능, 예약 녹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작년 9월 일본에서 원세그 USB 수신기의 수출을 개시한 코발트는, 6월말까지 판매제품으로 50만개, 금액으로 1500만불이 판매 되는 등, 오랜만에 진정한 벤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코발트의 남선우 이사는 “국내 시장 1위 기업답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며 "오는 9월 지상파 디엠비 전국방송 개시때는 노트북 사용자들이 코발트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