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재훈) 청소년봉사단 70여명은 13일 하남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빗길안전 예방 '투명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봉사단원들이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이날 활동은 빗길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시야확보가 가능한 투명우산의 필요성을 생각하며 기획됐고, 청소년 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안전우산 70여개는 하남시 관내 시립유치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우산을 받고 행복해할 동생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내가 만든 안전우산이 앞으로 어린동생들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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