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백화점들이 지난 6일 부터 실시한 초반 여름 정기세일실적이 10~ 6% 등 한자리수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수도권 13개점 기준으로 7월 정기세일 전년 동기간( 2006년 6월 30일 ~ 7월 2일,3일간)에 비해 10.4%(미아점 제외시 8.5%)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점 기준으로 잡화상품군 18%, 여성캐주얼 10.5%, 남성정장 9%, 영플라자 27.6% 등의 신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잡화 상품군의 경우 여름철 휴가철 간단한 소품으로도 멋을 낼 수 있는 액세서리류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신재호 이사는 "아직 세일 초반이라 실적에 대해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계속되는 무더위와 휴가철 등의 시기적인 요인과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지갑을 여는 분위기다."며 "세일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에 주말 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고객의 방문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으로 차별화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세계 백화점도 같은 기간 신규점인 죽전점 제외시 9.0%신장( 죽전점 포함시 22.8% )에 그쳤다.
이중 진 영캐주얼 등 여성 캐주얼과 남성 캐릭터 캐주얼등 대체로 캐주얼 쟝르의 신장세가 컸고 . 또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상품 , 수영복등도 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마케팅팀의 남윤용 팀장은 “ 짧아진 세일 때문인지 주말에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예년보다 많아진 것 같다"며 "방문객수도 15.6%( 죽전점 제외) 늘었다 ”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같은기간 11개 전점 기준으로 전년 대비 6% 신장했다 . 부문별로는 명품 15%, 화장품 12%, 잡화 11%, 식품 8% 등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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